1부에 이어 허브 정원 사진을 담은 2부입니다.
허브티도 마시고 허브용품도 구경하실 수 있구요,
1인당 1,000원씩을 지불하시면 바로 옆의 허브 정원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.
처음에는 차까지 마셨는데 돈을 더 내야 한다는 사실에 망설였지만,
'1,000원의 가치는 충분히 있어요.'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. 정말 그렇더군요(^▽^)

붉은 꽃이 바구니에 담겨져 있습니다. 장미일까 했는데 아니더군요.
무슨 꽃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?

정원 내에는 이렇게 앉아 쉴 수 있는 곳이 충분합니다.
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. 특히 아이들이요.

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.
천장에도 이렇게 꽃들이 가득합니다.

여친님께서 감상중이시네요.

하우스 안에 걸려있는 소품들이 너무나 아기자기 합니다.(>.<) 꺄울~!
이쁜 커플이네요.

요런 건 어디서 구하셨는지..ㅎㅎ
선인장도 한 켠에 놓여 있습니다.
초점은 어디에 놓여 있는 걸까요?(@.@)
삽이 웰컴이랍니다. 그래 나도 웰컴이닷!!
물뿌리개도 가지런히 놓여 있네요. 아마 실제 사용하는게 아니라 장식품이 아닐까 싶네요.ㅎㅎ

Bloom Where You're Planted..당신이 심은 곳이 꽃이 피어난다.
콩 심은데 콩 나고, 팥 심은데 팥 나는게 인지상정이겠죠.ㅋㅋ
정원에서 바라본 건물 모습입니다.

아마 정원 관리하시는 분의 솜씨가 아닐까 추측되는 작품.
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철사로 비슷한 걸 만들어 본 것 같기도 합니다.

요 꽃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.

하트 모양 꽃이라고 여친님이 이뻐라 하신 꽃..이름은?

'안젤리카'입니다.ㅋㅋ

움직이지는 않지만 탈 수 있는 그네 의자도 있구요.

다소곳이 숨어있는 페퍼민트의 팻말처럼
복잡한 대구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.
허브차란 테마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음료인 것 같구요.
게다가 약용 효과도 있다고 하니 더욱 좋아요!!
추운 겨울엔 다소 아쉽지만 좋은 날 좋은 분과 시간을 보내기에는 멋진 곳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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