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구/동구] 커피명가 休 大丘口樂部

광복절을 맞이하여 집에서 올림픽 경기를 보며 쉬던 중 여친님께서 오셔서 바람도 쉴 겸,
 
내일 드라이브 계획도 짤 겸 팔공산 파계사 쪽에 위치한 커피명가 休를 찾았습니다.
 

 밖에서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의 실내였습니다.
 
모던하지만 조금 나잇대가 느껴지는 곳 같더군요. 앉아계시는 분들의 연령대도 다양했습니다.
 
일단 경치 좋은 창가 쪽 자리가 하나 비어 있어 얼른 착석!!


가족 단위 손님들도 종종 보이더군요.
 

 에고고, 초점을 액자에 맞췄더니..이건 뭥미


 커피명가 休의 유명한 수제 초컬릿, 수제 티 확실히 납니다!!
 
카카오 72% 비슷한 맛? 인당 1개씩인 듯 하네요.


실내 인테리어 주요 소품으로 쓰인 등.
 
은은한 빛이 좋긴한데, 벽 전체가 통유리로 된 구조라 그닥 무드를 잡아주지는 않는 듯 했습니다.
 
야간에 와야 봐줄만 할 듯..ㅋ
 

 더운 날씨라 너무나 시원했던 물 한잔.


 커피명가에 왔으니 원두 커피를 마셔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시킨 커피.
 
나는 과테말라, 여친님은 에티오피아.
 
괜찮은 향을 보여주었지만, 핸즈 커피만은 못한 듯.
 
그리고 팔공산이라는 위치적 특성도 있지만 스타벅스도 울고 갈 너무 후덜덜한 가격.(뒤에 공개)


 여친님께서 이걸 저 먹으라고 주시더군요..(-_-)a 감사합니다.


이미 즐거움에 빠져 계십니다..ㅋㅋ
 

 후덜덜하다고 하긴 했는데, 이 쪽 동네가 분위기도 있는지라 리즈너블합니다. 커피맛은 So So.
 
나오다보니 잡지도 꽤 비치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.
 
조용히 책 보며 풍경 감상하는 것도 좋을거란 생각을 했지만,
 
연령대가 다양해서 그런지 꽤나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그냥 포기해줍니다.ㅋㅋ


위치 : 위에 보이는 101번 파계사 버스 정류장 맞은 편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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